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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22년 인증 컨설팅 -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

  • 관리자
  • 2024-05-21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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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 
○ 가사근로자를 위한 전문 교육시스템을 갖추어 가사근로자가 이용자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
 - “가사근로자들이 사회보험제도의 적용을 받게 되어, 가사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어요.”

<기관정보> 
설립연도:  2015년
대표: 김재순     대표전화: (031) 495-6840 
홈페이지: www.ashomecare.or.kr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인현중앙길 29, 203-1호(고잔동)

<주요사업>
· 가사관리 서비스 : 환기 및 청소준비, 세탁, 주방청소, 바닥청소, 화장실 청소 등 가정 내 청소
· 정리수납 서비스 : 옷장, 서랍장, 베란다, 냉장고 및 씽크대 정리수납, 고객요청에 의한 공간 정리수납 등
· 영유아 서비스 : 우유·이유식·간식 먹이기, 젖병소독·기저귀 갈기·목욕 등 위생관리, 연령에 맞는 놀이지도 및 책 읽어주기,
                      학습지도 및 정리정돈

<주요 연혁>
· 2001. 02. 안산양지자활지역자활센터(前 자활후견기관)의 일손파견사업단
· 2002. 01. 전문가정관리 생산자협동조합 창립
· 2004. 02. 전문가정관리사 공동체 창립총회
· 2004. 04. 전문가정관리사협회 공동체 개소(안산시 인정자활기업)
· 2005. 03. ‌ ‌ 노동부 사회적일자리 저소득맞벌이가정 가사·보육지원사업 시행
· 2005. 11. 전국가정관리사협회 안산지부 창립 총회
· 2011. 07. 가정관리사협회 한부모가정 가사서비스 진행
· 2014. 03. 전문가정관리사협회 일·가정양립지원사업 가사서비스 진행
· 2014. 09. 전문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총회
· 2014. 12.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 인가(여성가족부)로 법인전환
· 2016. 12.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 2019. 05. 사회적기업 인증(제2019-053호)
· 2022. 07.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고용노동부)

 

<주요 성과>
·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2005년 ‘전국가정관리사협회 안산지부’라는 비영리 조직을 시작으로  자활기업을 거쳐 2014년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고 현재 청소전문기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 가사서비스전문기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안산지역의 여성들이 모여 설립한
 경제공동체입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중장년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고, 자활기업이나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조합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주적 경제/생활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공익성이 강한 사회적 경제조직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사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적당히 할 수 있는 일로 생각되어 왔으나 이제 가사일도 일반 가사관리, 가정보육,
 산후관리 등으로 세분화되고 영역별로 전문화되고 있습니다.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러한 고객의 전문화 요구에 맞추어 전문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직업교육과 인성교육을 이수한 가정관리사가
 체계적인 서비스로 가정의 가사 및 돌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사컨설팅을 신청하게 된 동기>

1. 가사컨설팅을 신청하게 된 동기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서비스’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가사서비스’ 뿐만 아니라 건물위생관리청소, 매트리스 소독, 소독방역업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가사서비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다른 단체들과 함께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에 맞춰 캠페인과 인식개선운동을 전개하여 관리사의 권익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신청은 당연한 과정이었습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이하 ‘가사근로자법’)이 제정되기 전부터 가사서비스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권리증진에 목소리를 내온 조직으로, 제공기관 인증 컨설팅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제공기관 인증 의지가 확고하였음은 물론, 나아가 더 많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육성 지원 의사도 드러내었습니다. 특히, 가사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가사근로자의 구체적인 노동조건이나 이용계약의 틀을 마련하려는 목적도 뚜렷하여 더욱 질 좋은 컨설팅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 가사컨설팅 내용 >

1. 가사근로자 고용계획에 대한 컨설팅

“현재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에 속해있는 가정관리사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준비하면서, 안산지역의 ‘전국가정관리사협회 안산지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정관리사를 주축으로 2011년부터 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컨설팅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추가적으로 가정관리사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고용을 확대할지 논의했고, 관리자 1인 배치 시 최소 몇 명의 가정관리사를 고용해야 하는지 등 운영비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신청 당시 가사근로자를 5~6명 정도 고용하고 있었으나, 추가 고용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단계였습니다. 추가 고용을 하려면 고용에 따른 인건비 계획, 관리인력 채용 여부, 임금 책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고, 이는 다시 서비스 단가 책정으로 이어지므로 컨설팅 과정에서 상호논의를 통하여 현실적인 고용계획의 수립, 인건비/운영비 예산 수립의 기준을 잡아 나갔습니다.

2. 가사근로자 임금설계 및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컨설팅

“컨설팅을 통해 임금설계 및 근로계약서 작성 등을 합법적인 기준에 맞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표준근로계약서를 참고하더라도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의 상황에 맞는 내용으로 서식을 맞춰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었지만, 이러한 부분이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기관과 가사근로자에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가사근로자에 적용되어야 하는 임금설계’에 대한 많은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가사근로자에게는 유급휴일, 연차유급휴가 등이 적용되므로 기관으로서는 예상하지 못한 인건비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가사근로자에게도 기관 인증으로 인하여 단가가 올라갔다는 인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현실적인 서비스 요금 단가의 반영(단가의 인상)이 이루어졌고, 가사근로자는 사회보험제도의 적용을 받게 되어, 기관과 가사근로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 후 서비스 요금 단가가 인상되고 임금도 인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보험을 적용하면서 근무시간 대비 실수령액은 조금 줄어든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일을 하다 보면 처우와 근로조건 등에서 근로자를 위해 힘써줄 것 같아 계속해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 가사근로자(송OO) 인터뷰

3. 정부 인증관련 서류 작성방법에 대한 컨설팅

“인증서류 작성하는 부분은 어렵지 않았고, 다만 시스템이 아직 초기이다보니 신청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컨설팅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을 위하여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여러 가지이다 보니, 이를 누락하거나 의미를 오해하여 잘못 기재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므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과정에서는 반드시 마지막에 인증서류 검토가 필요했습니다.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컨설팅 신청 당시 이미 비영리법인으로 인증요건을 일부 갖추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 외 가사근로자 고용 계획이나 고충처리수단의 마련은 컨설팅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하여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 단계에서 제출할 서류가 많거나 입력해야 할 내용이 많다고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우에는 이미 상당수 인증요건을 충족하고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컨설팅 과정에서 보완을 모두 마쳤기 때문에 인증 신청서의 작성과 서류 준비가 매우 원활했습니다.” - 컨설턴트 인터뷰

 

<사업운영>

1.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중점 고려사항

“가사근로자들이 기본 20시간 이상의 근무조건을 갖추려면 서비스 요금의 상향 조정이 불가피했습니다. 근로자의 주차수당 및 연월차 수당, 퇴직금 등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여 서비스 비용 산정을 하여야 하나 타 기업들과의 요금 비교 시 고객 분들이 서비스 요금을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 이것이 염려되었습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을 받을 경우,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의 사용자는 가사근로자에게 가사근로자법에 따른 유급휴일 및 연차 유급휴가를 주어야 하는 법적 의무가 발생합니다. 또한, 1년 이상 근로한 경우의 퇴직급여 지급과 기관에서 부담하는 사회보험료를 고려하여야 하며, 이는 곧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건비의 수립에 중요한 고려지점입니다.

2. 정부인증을 받으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극복사례

“제공기관 인증과 함께 서비스 요금을 인상하며 갑작스러운 요금 인상이 고객 이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기존 고객은 올해 말까지 서비스 요금 인상을 새로운 고객의 50%선으로 조정하는 등 조금이나마 서비스 요금 인상에 대한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가사근로자의 보건증 발급과 새로운 이용계약서 작성을 통해 정부인증 제공기관으로서 서류를 재차 정비하고 계산서 및 현금영수증 발급 등 지출증빙 등을 갖춰 고객들의 변화되는 욕구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에 따른 불가피한 인건비 상승을 감안하여 서비스 요금 인상을 실시하였으나, 이로 인해 기존 서비스 이용 고객이 이탈하지 않도록 다양한 조정안과 서비스의 품질 개선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가사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의 제공, 이용고객에게는 안심되는 서비스의 제공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3. 정부인증을 준비하는 기관에 대한 운영 노하우 등 조언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의 만족도 모두를 서비스 제공 후에 즉각 반영합니다. 운영을 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이에 대한 해결 또한 기업 뿐 아니라 근로자와 고객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평상시 기업-근로자-고객의 관계 맺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역량이 부족하더라도 기업-근로자-고객과의 지속적인 피드백 속에서 가사근로자의 업무능률도 오르고 고객의 만족도도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4. 정부지원사업 중 도움이 된 내용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인 ‘가사랑’(www.gasarang.go.kr)에 공시되며,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안산 1호 제공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사랑’에는 인증기관의 이용요금, 이용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서비스 선택에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부 인증기관으로서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TV와 라디오를 통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홍보를 통해 ‘정부 인증’이라는, 타 기업과 다른, 가사근로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우선하는 기업임을 내보일 수 있어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사서비스 매출액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가 적용됩니다. 현금영수증이나 계산서 등의 지출증빙을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적용에 대한 부분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른 서비스 비용에 부가가치세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그만큼의 고객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가사컨설팅 성과>

1. 가사컨설팅 이전과 이후의 변화

인증 신청 시점 (2022.7.15.) 가사근로자 5명  → 현재 시점 (2022.11.1.) 가사근로자 8명

가정관리사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을 통하여 가사근로자 추가 고용계획을 면밀하게 세워 실제로 가사근로자 고용인원이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그동안 서비스 단가가 동결되었으나,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을 시점으로 전체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을 가져온다는 인식을 주면서, 서비스 단가를 인상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인해 2020년에는 서비스의 중단 및 취소사례가 크게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최저시급 상승분을 반영한 서비스 요금 인상이 필요했으나 그동안은 인상하지 못한 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을 기점으로 인상할 수 있었습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2. 컨설팅을 통해 도움받은 내용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을 통해 가사근로자법에서 모호했던 부분들을 명확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2022년 6월 가사근로자법 시행을 앞두고 있었으나, 실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으로 인증되면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인증신청을 망설이는 기관들의 경우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은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함께 기관들이 앞으로의 방향을 구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컨설팅 과정에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까지의 실무적인 지원을 진행하면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이 인증 신청을 하는 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제언사항>

1. 향후 고려할 점

“대다수의 가사근로자들은 50대 후반에서 60세 이상의 근로 취약계층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민연금 지원으로 인한 근로유인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현재의 가사서비스 요금으로 근로자의 기본급, 주차수당, 연월차 수당, 퇴직금, 사회보험 등의 조건을 맞춰 지급하다보면 관리인력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감당하기에 어려움이 큽니다. 이에 일정 인원 미만의 인증기관에는 관리인력의 인건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 김재순 대표 인터뷰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정부 차원에서 해주시길 원합니다. 요양보호사에 대한 광고를 통해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두 개의 제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이러한 부분을 계속해서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 가사근로자(송OO)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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