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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22년 인증 컨설팅 - 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

  • 관리자
  • 2024-05-22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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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
 
○ 10년간 계속해 온 가사서비스 사업의 가사종사자를 고용하여 사회적 경제조직의 모델로서 자리매김
   - “지역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가사서비스에 대한 인식도 보다 높아진 것 같아요.”

 

<기관정보>
설립연도: 2010년
대표: 김인자
대표전화: (032) 323-9408 
홈페이지: www.희망나눔.kr
주소: 부천 경인로 224번길 36(심곡본동) 두레광장 3층

 

<주요사업>
· 도시재생 자산화 사업: 재생구역 내 노후화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후, 사회적경제,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성장 상생하는 모델 구축

· 가사서비스사업: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가사서비스 우렁각시에 가입하여 10여 년간의 사업 노하우에 ‘우렁각시’ 브랜드를 입히고 앱을
  병행하여 사업을 고도화

· 직무역량 교육사업: 기존 관리사 역량교육을 강화하여 매출 증대를 모색 

 

<주요 연혁>
· 2010. 01. (주)희망 나눔 법인 설립
· 2011. 06. (주)희망 나눔의 지점으로 해드림 요양원 사업개시
· 2013. 09. 사회적 기업 인증 (노동부 제2013-104호)
· 2015. 07. (주)희망 나눔의 지점으로 해드림 주간보호 센터 사업개시
· 2016. 11.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조직 변경 후 설립 인가 (인가번호 제 136호)
· 2016. 12.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 비영리 법인설립
· 2018. 12. 경기도 착한기업선정(제 2018-1694호)
· 2019. 03. 고용노동부 부천시 주관 초등돌봄사업 개시
· 2020. 01. 심곡본동 도시재생 자산화사업(두레광장)
· 2021. 01. 희망나눔주간보호센터 사업승인 및 사업 개시

 

<주요 성과>
· 기업의 목적과 비전에 맞게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및 유급 근로자(가사종사자) 유지
연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현재
명 / 평균 40명 / 평균 44명 / 평균 44명 / 평균 39명 / 평균 40명 / 평균 40명

“희망나눔사협은 자활기업의 자립과 사회적기업의 소명의식으로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중·장년 취약계층에게 전문교육을 강화하여 전문적인 직업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의 운영원리를 실현해 가고자 전심전력하며 지역 돌봄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희망나눔사협은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자활공동체사업의 결정체로 체계적인 가사서비스 제공을 통해 인간존중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인간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가사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어린 가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활공동체 및 사회적 기업’의 가치와 운영원리를 실현하며 여성 취업 취약계층의 자활자립 지원과 지역 돌봄 공동체 실현 및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가사컨설팅 신청동기> 

1. 가사컨설팅을 신청하게 된 동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가사서비스 사업에 소속된 가사관리사의 근로자성 확보를 위해 컨설팅을 신청하였습니다. 또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증받을 때 도움도 받고자 하였습니다.

희망나눔사협의 “부천우렁각시” 가사서비스 사업은 2010년 부천나눔지역 자활센터 가사보육 공동체로 인증을 받아 10년 이상 지속해 온 사업입니다. 그간 현장에서는 가사근로자의 제도적 보호,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러한 가사근로자 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컨설팅을 통해 가사서비스 노동의 공공성 강화,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지속가능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 공익적 가사 제공기관의 사회적 경제조직 모델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가사컨설팅 신청동기> 

1. 가사근로자 고용계획에 대한 컨설팅

“컨설팅을 통해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충족해야 할 고용 수준을 확인하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가사근로자 고용 규모를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가사서비스 시장에 영리 플랫폼 대기업이 진출한 이후 가사 분야 사회적 경제조직들은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가사서비스사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은 최소 5명 이상의 가사관리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에 최우선을 두었습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2. 가사근로자 임금설계 및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컨설팅

“양질의 가사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사근로자의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가사근로자법이 시작되었다고 교육받았습니다. 컨설팅을 통해 인건비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근로계약서 작성 및 관리에 관한 상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에 앞서 5명의 가사관리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호출형 근로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간급을 단위로 한 임금 체계를 잡을 수 있었고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근로계약 관리에 필요한 세부 교육을 통해 자체적으로 인사노무관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니 회사에 소속감도 생기고 일도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식근로자로 인정받아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등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보험도 적용되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1년 이상 근무시 다른 근로자들처럼 퇴직금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가사근로자(오OO) 인터뷰

3. 정부인증 관련 서류 작성방법에 대한 컨설팅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신청 시점에서부터 신청서에 대한 도움을 받았으며 제공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 충족되어야 하는 요건과 세부 구비 서류에 대한 준비에 대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실제 신청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은 컨설팅을 통해서 가사근로자에 대한 채용과 근로관계 등 제반 인사노무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컨설팅을 통해 제공받은 서식, 규정들은 실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사업운영> 

1.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중점 고려사항

“저희는 사업을 시작하며, 소속된 가사관리사의 근로계약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점 고려하였습니다. 또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증 이후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가사근로자를 노동법의 기준과 보호 아래 둠으로써 가사근로자 고용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저희 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이 사회적 경제조직의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가사근로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최우선에 두었습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2. 정부 제공기관 정부인증을 받으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극복사례

“인증 진행과정은 어렵지 않았으나 가사관리사를 유급 근로자로 들어오시게 설득하는 과정이 어려웠으며, 근로자성 유지에 대한 기관의 비용부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은 65세 이상 근로자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도사업 (5개월 지원)과 연계하여 소액이나마 초기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 하였고, 종사자에 대해서는 근로자로 전환하면서 얻어지는 장점을 설득하였 습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3. 정부인증을 준비하는 기관에 대한 운영 노하우 등 조언

“현재는 제공기관 인증으로 인한 인건비와 운영비 등 고정비 부담이 아직 크기 때문에 노하우를 알려주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컨설팅을 통해 지원받은 내용을 활용하면 기관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4. 정부지원사업 중 도움이 된 내용

“첫째로, 전문 컨설팅 지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두번째로는 사회보험료 지원(국민연금 및 고용보험료 80%)을 통해 기관 부담을 일부 보전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고용노동부의 전문 컨설팅 지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컨설팅을 통해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회보험료 등 정부의 인건비 지원을 통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었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가사컨설팅 성과>

1. 가사컨설팅 이전과 이후의 변화

[이전]
• 근로계약·취업규칙 등에 대해 자체적으로 인사노무관리에 어려움이 있음
• 사업운영을 위한 인건비 책정에 어려움이 있음
• 프리랜서계약을 통해 가사사용인을 고용하고 있음

[이후]
•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식을 구비할 수 있게 되었고, 더 나아가 자체적으로 사노무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움
• 적법한 인건비 책정을 통해 가사 서비스 사업의 안정성을 구축할 수 있음
• 2022년 7월 가사근로자 5명을 채용함으로써 일자리를 확대함

무엇보다 가사근로자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기존에는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본 협동조합이 자체적으로 이를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2. 컨설팅을 통해 도움받은 내용

“가사관리사의 근로자성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컨설팅을 통해 얻게 된 성과입니다. 컨설팅을 통해 가사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최상의 품질로 제공함으로써 가사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변화와 발전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저는 가사관리서비스와 정리수납서비스를 주된 업무로 하여, 이용자 가족이 편하게 쉬고 내일을 위해 재충전 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집안청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NCS 가사관리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로 10년간 종사해 왔습니다. 저는 과거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10년 전 갑작스러운 남편의 병으로 처음 가사서비스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가사서비스 일이 육체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고, 아직도 가사관리사의 직업에 대한 인식 개선이 되지 않아 더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사근로자법 시행 이후 근로자로서 인정받고 일을 하여 삶이 안정되고, 생활도 아이들도 다 안정되어 가사관리사로 일하는 것이 만족스럽고 즐겁습니다.”
- 가사근로자(오OO) 인터뷰

 

<제언사항>

1. 향후 고려할 점

“현재 상태로 지속된다면, 계속되는 기관손실로 제공기관 및 유급근로자 유지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가사바우처 제공 등 손실 없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인자 대표 인터뷰

“인식개선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정책 및 인건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요양보호사 인식개선 TV 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정부에서 가사근로자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하여 파출부, 도우미가 아닌 가사관리사로서 전문 직업인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또한 산모신생아바우처 사업으로 산후 관리사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것처럼 가사근로자에게도 나라에서 안정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길 바랍니다.

다만 근로자 입장에서 4대보험 본인 부담금을 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받는 실급여가 적어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동료들은 근로계약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 인건비 지원을 많이 해 주어 더 많은 가사근로자들이 법적 보호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가사근로자(오OO)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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